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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델 슈잉의 누드사진 유출사건은 결국 자작극으로 밝혀졌다
중국 모델 슈잉의 ‘상하이모델 슈잉 나체사진 남자친구에 의해 폭로’ 등의 제하로 중국 포털사이트 등에 사진 380여 장이 유출되었다는 기사가 올라왔었다.  그러나 논란이 됐던 슈잉의 '누드 사진 유출 사건'은 자신의 이름을 세인들에게 끌기 위한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온라인에 유포된 사진은 자이링의 남자친구가 찍은 것으로 블로그에 게재한 네티즌이 사진을 입수하게 된 경위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곧바로 관련 동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되며 자이링은 더욱 난처한 입장에 놓인 상태. 현지 경찰의 단속이 시작되었지만 온라인에서 파장은 걷잡을 수 없게 되었다.

자이링은 이번 동영상 유출 사태에 대해 “더 이상 거론하고 싶지 않다”고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후 인터넷상에는 사진을 모아 만든 동영상 등이 급속도로 퍼지며 슈잉은 단 순간에 유명인이 됐다. 하지만 경찰 조사결과 최초 유포자가 본인임이 드러나며 자작극이 들통 나고 말았다. 유출된 사진 중에는 노팬티나 망사 란제리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 M자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적나라한 모습의 포즈도 있어 중국인들은 분노하고 있다.

한 모델 에이전시 관계자는 "그녀는 모델 자리를 거의 받지 못한 편이었는데 업계에 자신을 알리려 사진을 스스로 찍어 인터넷에 올렸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투데이코리아=오만석 기자]